[연식] : 2008년식

[사양] : SLX 블랙프리미엄
[주행거리] : 2000km정도

 

1. DIY 내용 : 안개등 880 HID 3000K + 노란 전조등 100W 교체.

 

2. DIY 방법 :  후드 열고, 나사풀고, 눈알 갈아끼워주고 발라스터 고정해주고 ,전원연결(릴레이 사용함) 분해역순..

 

3. DIY 비용 : 대략 12만원정도.. 직접하면 그리 많이 안들어요^^

 

4. DIY 후기 : 일단.. 제가 바이크 2대에 차가 1대인데..

                      바이크 2대에 전부 HID가 되어있습니다.

 

 

 

                      한대는 125cc 약간 클레식한 스타일이라..

                      3000k를 해줬고..

 

 

                      한대는 400cc 빅스쿠터인데..

                      색상 컨셉때문에 6500k 를 쓰고있어요..

 

                      둘다 써보니.. 400cc 6000k 2발보다

                      1발짜리 3000k가 더 시인성이 좋드라구요..

 

                      바이크를 비올때도 탔기때문에

                      비오는날이나 어두운곳을지날때 확실히 드러나더군요..

                      어차피 차를 비올때나 장거리갈때, 장볼때 쓸려고 차를 구매한거기때문에

                      3000k를 안개등에 하기로 결정해서 구매하여 직접 장착했습니다.

                       

 

                  달기는 안개등을 먼저 달고 전조등을 순정으로 놔두었는데..

                  영... 색상 매치가....ㅎㅎ

                  그래서 다음날 바로 홈플러스 가서

                  100W(50W면 좋았겠지만..) 옐로우 벌브를 사서

                  교체하였습니다^^

                  낮은 W의 벌브를 사고싶었으나..

                  홈플 가보니.. 모비스 순정도 100W짜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샀어요^^

 

                

                 요건 사진이라서.. 색상차가 커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안개등, 미등, 전조등까지 거의 비슷한 색상으로 보인답니다..ㅎㅎ

                 비한번 왔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잘보이는지 실험한번 해보게^^

 

                 그리고..

                 장착후에 약간의 에러사항(애로사항아니고..ㅎㅎ)이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가형 HID를썼더니..

                 안개등을 켜면 오디오가 리셋된다는..ㅡㅡ;;

                 완전리셋은 아니고.. USB를 뺐다가 꼽은것처럼되네요..(오디오 SETUP 내용이 그대로인걸 보면..)

                 오디오를 끄고 HID를켜면 오디오가 켜지고.. 리딩 USB...USB첫곡 재생..

                 켜진상태에서는 usb가 리셋..USB 첫곡부터 재생..ㅎㅎ

                 이건 usb 안꼽은 상태에서 꼽으면 나타나는현상이랑 같네요^^

                 시동걸자마자 바로 미등을 올려 hid를 켜면

                 오디오 리셋없이 그냥 켜져서.. 그닥 신경은 안쓰입니다만..

                 처음엔 전압부족 현상때문인가 싶어(그런글을 본것같기도 하고..)

                 릴레이까지 써서 해보았지만.. 뭐.. 안되네요..ㅎㅎ

                 그냥 되는대로 사는게 답인듯..

                 이제 IG부스터 대용 놋북 아답터 튠만하고..

                 일단은 튜닝을 좀 쉬어야 겠네요^^

 

[연식] : 2008

[사양] : SLX 블프
[주행거리] : 2000

 1. DIY 내용 : 기존맵등을 가운데로 옮긴뒤 배선을 하고 리베로 맵등으로 바꾼뒤에

                      전 램프를 LED로 교체 토스카 선바이져램프장착후 트렁크등까지 전부 LED로 교체

 

2. DIY 방법 : 풀고, 그리고, 자르고, 배선하고, 넣고, 감고 등등

 

3. DIY 비용 : 기존맵등LED56발 : 18,000

                      리베로 맵등 : 17,000

                      토스카 선바이저 램프 : 4,000

                      31mm LED램프 3개 : 7,500

                      트렁크 LED바 : 가격산정 불가(얻었어요~) 

 

4. DIY 후기 : 밤에도 대낮이되는 제 모닝이가 되었네요^^

                      밤에 찍었더니 빛이 아주그냥..ㅡㅡ;;

                      잔광식 램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케페시터(콘덴서)물려주면 되는건지.. 용량은 얼마나 되야되는지 궁금하네요..

                      잔광을 만들더라도 너무 길어진다면 동승자가 내린뒤에도 출발할때도 밝아서

                      주행에 방해는 될꺼 같아요...

                      아반떼 HD에는 시동걸렸을때 문을 열었다 닫으면 바로꺼지고..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는 잔광이 된답니다.. 그렇게 되면 좋을텐데..ㅎㅎ                       

 

 

 

 

 

 

08.11.24

어느정도 실내에 튜닝을 마쳐가는 상태지만 아직 할것들은 남았습니다.

 

룸램프를 뒤로 옮기고 맵등을 달아줘야 하고, 화장등을 설치해야하고.. 설치한 모든 등들을 LED로 바꿔줘야겠죠?

실내는 이정도에서 대략 마무리가 될듯합니다.

 

이제는 실외!!

뭐든 야간에 운전해야하는 것들은 HID가 달려있어야 한다!! 요것이 제 지론입니다.

바이크 2대에도 HID가 달려있고 모닝엔 안개등만 HID를 달 생각입니다.

모닝의 안개등은 스위치가 센터페시아에 따로 달려있는 작동방식이라

단속에 최적화 되어있다는..ㅎㅎㅎ

 

그리고.. 이와 더불어서

LED를 그릴쪽에다가 바를생각입니다. 안개등과 연계하여 작업할 생각입니다. 

빠알간 색으로..ㅎㅎ

 

일단 hid 3000k가 10만원가량이 들고(어차피 작업은 제가 합니다...ㅎㅎ)

LED가 한 2만원정도.. 드네요.. 총 12만원정도가 드는데..

바이크에 비하면 참 헝그리 하게 튜닝을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솔직하게 말해서... 모닝.. 경차다보니 참 모자란것들이 많습니다.

뉴모닝으로 넘어오면서 삭제된것들도 많구요..

 

경제는 어렵고.. 차는 꾸미고 싶고..

답은 다이(DIY)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이 돈들여서할때 공임이빠진 가격을 알면 놀랍니다..

엄청싸게 하면서도 멋진 효과는 낼수있으니까요^^

지금 차에 달려있는 LED들은.. 거진 다 얻어온 LED바 들입니다..

물론 제가 못만드는것들도 있습니다만..

요즘은 만들어서 다는것보다 시제품을 사서 교환해주는것이 더 싼경우도 많죠..

 

예전엔 작업하나하나 꼼꼼하게 작업하고 사진찍던 버릇이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해놓고 나서 완성사진만 올리는게 일이 되었네요..ㅎㅎㅎ

 

아!! 그리고 퍼포먼스쪽으론 손을 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제가...

딱하나 끌리는게 생겼습니다.

 

IG부스터 대용인

노트북 아답터를 이용한 점화코일 부스터입니다.

고유가다보니 연비에도 관심이 많아졌지만..

출력부분도 무시못하겠네요^^

 

일단 싸고 간단하고 실용적인 튜닝만 해야겠습니다.

돈이 많이드는 튜닝은 일단 모두 보류입니다.

 

보류중인 튜닝은 (장착도 포함하여)

 

사이드미러 폴딩

네비게이션 구매

요 두가지입니다.

 

둘다 가격이 좀 합니다..

사이드 미러는 알음알음으로 하면 한 15만원에서 가능할것같고(물론 다이를 하면 한 10만원돈이면 합니다만.. 작업이 복잡합니다.)

네비는 한 28만원정도 하는군요..

 

다하면 한 40은 그냥 깨지는군요..

 

그래서 보류입니다.. ㅎㅎ

 

1~2만원선에서 되는것들만 일단 해야할것같습니다.

08.11.16

 

 

 

 

 

 

 

 

 

 

 

 

 

 

 

 

 

 

 


 

 

 

 

 

 

 

 

 

 

 

 

 

 

 


 

 

 

 

 

 

 

 

 

 

 

 

 

 

 

 

 

 

 

 

 

08.11.14

이전에 만들었던 발판LED를 매립하고

스위칭 시거잭에 설치했습니다.

거기다... 무선 이동식카메라 감지기와, GPS 네비거치대까지 장착하였습니다..ㅎㅎ

 

네비거치대는 하중때문에 전면선팅한게 떨어질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안하고있었는데..

관계 없는거 같아 전면에 부착하였고..

GPS는 좌측 구석에 전을 휴즈에 직결하여 전원선을 매립했습니다

선이 치렁치렁하게 길지도 않고 딱 적당한 길이라 보기도 좋네요^^

 

무선 이동식감지기는... 전면 감지기능이 있는줄알고

GPS사면 끼워주는걸로 주문했는데 전방 감지기능은 하지 않네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발판 LED는 확실히 큰 효과가있네요..

밤이 되어도 밝아서 보기도 좋고..

은은한 흰색이 맘에 듭니다^^

 

조금씩 불편한부분의 모자란 구석을 하나하나 채워가는것 같습니다.

지금 조금 불편한점은 데쉬보드 수납함이 너무 어두워서 전등이 필요할꺼 같은데..

이것도 푸쉬온이 아닌 풀(PULL)온 스위치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될것같네요^^

 

일단... 하나하나 만저가는 재미가 있는 모닝입니다.

 

이제 남은 편의장치 작업은

 

1. 트렁크등 LED화 & LED바 추가 작업

2. 실내등 LED화

3. 수납함 LED전등 달기

 

이정도 남은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대작업인데..

 

4. 사이드미러 폴딩

5. 순정스피커 사제로 바꾸기

 

요정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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