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판매할 바이크명 및 메이커 : 울프 R 125 / SYM 



3. 연식/주행거리/색상(도색인 경우 밝혀주세요) :08년 7월박스 / 5654km / 검빨



4. 판매가격 : 160만원


5. 옵션/사고유무/점검내역

* 상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상새내용 아래기재

옥션표 오픈필터 (커버속에 장착하여 외부노출 없이 순정모습 유지)

크락션 하이혼 & 계기판 LED & 테일등 [미등&브레이크등] 큐블럭 LED (반응이 빠르고 엄청 밝습니다.) &
뒷깜빡이 LED (깜빡이 릴레이 LED전용으로 교체) & 번호판 화이트 LED 바타입 장착(언더LED효과있음)


6. 사진 

* 실사진이 없으면 판매글을 올릴 수 없습니다. 
(퍼온 사진만으로는 안됩니다)

* 가급적 상세한 사진 부탁드립니다.

 

 

 

 

 

 



7. 추가설명(하고싶은 말)

경남창원에 살고있는 박귀원이라고 합니다.

 

작년 막삼을 팔고 공백기동안 여친과 함께 타기위해서 박스를 내린 울프입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뉴버그만 400을 구매하고

세컨 출퇴근용으로 사용한지라 키로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친이 조금타고 제가 거의 다 타긴했는데.. 여친이 타다가 우측방 제자리 쿵을해서

머플러쪽에 기스가있고, 녹이 조금있습니다.

 

주차되있던채로 자동차가 후진하여 죄측으로 제자리 쿵한 경험도있어서

보험처리로 좌측 핸들발란스, 크러치레버, 크러치케이블까지 올수리 하였습니다.

 

휠에도 녹이 좀 나있는상태고,

여친과 열심히 닦아보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새로 생기나지만

주행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세월의 흔적에 따른 생활기스는 있습니다^^

 

실용적인 튜닝을 좋아해서 LED로 저전력 튠했고

(램프라고는 표시등, 헤드라이트,앞깜빡이 외엔 전부LED입니다.)

번호판등은 후방 차량이 식별이 용의하게끔 되어있어 안전압니다.

 

얼마전 뉴버그만400을 팔면서 다시 메인바이크가 되어

손을 좀 대볼까 하다가 오픈필터로 교체 하였고,

(커버가 있는 버섯형 오픈필터라 우천시도 주행가능합니다.)

그로인해서 주행시 소리가 조금 큽니다만,

시끄럽다기 보다 주행중에 4륜차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역활과

주위를 환기시킬수있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번에 CB400을 입양해 온지라

4륜차+CB400+울프를 가지고 있기가 힘들어 매물 내어봅니다.


지방이라 거래가 힘든점을 감안하여 160이라는 가격에 올렸습니다.

화물이던 용달이던 직접 보시고 시승한뒤에 거래하셨으면 합니다.

 

문자절충 혹은 전화상절충은 사양하고 바이크 보시면서 이야기 나누길 바랍니다.

08.12.11

 

 

 

대략 위와같은 이미지 인데..

장착방법은 대부분의 차종이 동일할듯합니다.

 

백미러 나사가 핸들 카울 안으로 들어가는 차종은

백미러 브라켓을 이용해서 높이를 높힌뒤에 장착하면 될듯하고..

 

아래위 높이가 낮거나 높은분은 장착후 힘으로 누르거나 올리면

쉽게 위치조절 가능합니다^^

 

예전엔 맥퀴엄때는 직접 만들어서 장착했는데..

요렇게 전차종용으로 나온 완제품은 확실히 튼튼해 보이네요^^

창착도 엄청 간편하구요..

 

어제 오늘 날씨가 그리 춥지않아서 극한의 방풍성은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름 장갑이 고가품의 코어텍스라..)

하지만 손등과 손가락끝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막히는것같네요..ㅎㅎ

 

울프 스크린과 같이 일체형 셋트같아 느낌이 좋네요^^

08.09.22

사실 울프 비닐을 깐지 얼마 되지않아

1단 출발시 클러치 부분에서 끄으윽 하는 소리가 나서

'새차라서 그렇겠지?? 지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속 타고 다녔다

 

허나 2000km가 넘어서도 계속 나는 소리...

'흠.. 문제가 있군..'

울프카페에 검색을 해보고 알아본 결과 클러치가 미끌어지면서 나는고리라고 판명

정식 a/s요청을 하여 클러치를 갈게 되었다..

이건뭐.. 교체과정을 본것도 아니고

고쳐준걸 본거라... ㅎㅎ

 

여하튼 이참에 잘 끊어진다는 클러치케이블도 

고삐리세계의 공도의 재왕의 자리에서 군림했던

VF!!!의 클러치 케이블로 교체!!

 

이젠 ㄷㄷㄷ하면서 안타도됨!!

일단 공간이 좀 쫍아서 촘촘하게 박지는 못했습니다만..

 

뒷사람에겐 제 위치를 확실히 보여줄수있는 시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뒤에 눈 많이 부시던가요??ㅎㅎ)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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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저번에 밤사진으로 찍어서 잘 안보였던 LED깜빡이!!

08.07.3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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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윈드 스크린 달아줬습니다..

 

사진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헤드라이트 브라켓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가공 장착했습니다^^

 

확실히 가슴쪽 주행충이 많이 줄었고.. 외관상으로 뭔가 있어보이는 기분을 느낍니다..ㅎㅎ

 

헨들오른쪽의 노랑색 네모난것은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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