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오늘 장유 넘어가면서 본 휘롸뤼~

 



09.05.09

 

 

 

이젠..뭐... 빅스 못지 않군요,..후훗~

09.05.09

5일간의 연휴중에 마지막날이었던 지난 5일 경주를 가기위해 모인 저와 재천형님..

둘뿐이라 가기도 그렇고, 제 바이크는 4일에 부산 장거리를 다녀온뒤 체인에서 척! 척! 하는소리가 간혈적으로 들리던지라..

이곳저곳 수소문을 하다가 결국 경한형님께 부탁을 드리고 점검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체인이 뻑뻑해서..

 

DID금장체인이 꼽혀있는저로써는..뭐.. 좋은거니 그리 신경안써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던 터에 뒷통수를 맞은격이죠,,ㅎㅎ

체인루브를 뿌려주니.. 금방 소리가 사라지더군요..

경한형님의 도움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놀수있었습니다.

 

아. 오일을 갈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더탈까 말까 고민중이라는..ㅡㅡ;;


사올때 21000km였는데.. 현재는 23000km를 달려가고있습니다..

 

 

조만간 오일 갈아야 할듯...ㅎㅎ

코너는 안타야지.. 안타야지.. 하면서도..

씽씽 달리는 사람들을보면 한번 타볼까?? 하기도 하지만..

 

바이크에 올라 앉아 코너를 접하면 절대 눕지못하는 나다...ㅎㅎ

겁이 많이나...ㅎㅎㅎ

 

 길게 오래오래 안전하게 타야지...

 

 

 

 

 

 

 

 

09.04.28

 

 

 

결국 살려냄..

하지만..

기껏 사이드 백으로 살려논 간지..

 저 하늘색 게이지가 다 죽여버림..ㅠㅠ

일단 내일은 기름을 만땅 넣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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