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자동차,바이크 그리고 일상

제껍니다 제꺼~~ 후하하하~~

08.01.20

오늘 지피에서 시트 우주선 만들고.. 시거잭도 달고..ㅋㅋ

인제 네비도되고.. 다 되네,,ㅎㅎ

08.01.13

작업시간......

12:30분무렵부터... 20:00 무렵까지..

혼자서 하니 시간도 많이 걸리는군요..ㅜㅜ 

아이고 허리야~~!!!!

내일 등록하고 바이크 라이프를 책임져줄

제 애마 물파스 입니다^^

미국산 제품인 램마운트.. 아주 꽉잡아주기로 우명하고 튼튼하기로도 유명하다..ㅎㅎ

하지만!! 램마운트에 아이스테이션 T43용은 안나오길레..

결국 개조!!

안되면 되게하라..ㅋㅋㅋ

금방 네비 거치대를 꼽아보고왔는데.. 아주그냥 튼튼함!!!

08.01.02

드디어 내가 업글을 하게 된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막삼&모르퍼스로..

실제로,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서스펜션이 하드하다는 느낌에

뉴버그만 400으로 갈까말까 고민을 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텐덤성 용의와.. 아직은 (그래,, 아직은..)잘나가는 스타일리쉬함..

그리고 제일 크게 작용한,..

선칠형님의 배려!!!(진짜.. 최고의 가격으로 업어오는거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년타다가 산가격에 내놔도 팔리겠다는 생각,,

이게 제일컷다..

맥퀴엄을 생각해보면 그 넓은 수납공간.. 그리고 에쿠스 부럽지 않은 승차감..

그런것들을 떠나보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쩌리.. 250cc인데..ㅎㅎ

역시 지름신은 2종소형과 함께 찾아오고..

결국엔 업글을 하게 된다..

이것은 진리다!!(나한텐..ㅋㅋ)

어쨋건,, 이제 물파스를 업어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슬슬.. 준비 하자..

07.12.13

포르테로 시작해서.. 맥으로..

물론 바이크 산가격으로 따지면..

85만원에서 225만원짜리..

그땐 달에 100벌어서 50씩 고대로 꼬라박은듯..

에휴..

지금도 저 맥 한대를 위해

220+150+100

거진 500만원이란돈을 투자했는데..

남는건 200..

미래계획도 세워야 하고

즐기곤 싶고..

미칠지경이구만..

에휴..

나에겐 빅스는 사치인가....

모르겠다.. 가지고싶긴하지만..

어쩔땐.. 작고 빠른놈을 가지고 싶기도 하고..

사랑하는사람과 같이 즐기려니.. 바이크는 커야만 하고

그녀석을 가지려니 내가 힘들고..

어디 돈좀 안떨어지나 몰라..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