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02

드디어 내가 업글을 하게 된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막삼&모르퍼스로..

 

실제로,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서스펜션이 하드하다는 느낌에

뉴버그만 400으로 갈까말까 고민을 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텐덤성 용의와.. 아직은 (그래,, 아직은..)잘나가는 스타일리쉬함..

그리고 제일 크게 작용한,..

선칠형님의 배려!!!(진짜.. 최고의 가격으로 업어오는거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년타다가 산가격에 내놔도 팔리겠다는 생각,,

이게 제일컷다..

 

맥퀴엄을 생각해보면 그 넓은 수납공간.. 그리고 에쿠스 부럽지 않은 승차감..

그런것들을 떠나보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쩌리.. 250cc인데..ㅎㅎ

 

역시 지름신은 2종소형과 함께 찾아오고..

결국엔 업글을 하게 된다..

 

이것은 진리다!!(나한텐..ㅋㅋ)

 

어쨋건,, 이제 물파스를 업어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슬슬.. 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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