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언제든 출정이 가능하도록 이불과 잠자리 셋팅을 해본다.




타프에 심지를 달아 어닝처럼 쓰거나 사이드월을 쓴다는 이야기가 있어나도 한번 도전해 보았다.

손으로 한땀한땀 바느질을 해서 완성했는데 나름 튼튼하다.ㅎㅎ



준서랑 한컷~



텅잭 바퀴를 바꿔보았으나.. 왠지 실패인것같다.

바퀴가 무르다.. 통고무가 아닌 발포 우레탄이라 그런것 같다.

일반 대차 바퀴를 구해봐야겠다.





가스와 수전인입구를 밖으로 빼내었다.

가스를 실내에 두고 쓰자니 왠지 찝찝하고

장기 사용시 내부에서 결로가 발생될꺼 같아 밖으로 빼두었다.



장비팔아 장만한 퀵스테이션..

심지작업까지 마쳐 두었으나.. 첫출정에서 프론트 창 웨빙 한개 해먹고..ㅎㅎ

바람이 쌨던것도 있지만.. 바느질도 너무 약하다.


각잡을때 주의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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