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칼반 끌고와서

민폐 제대로 끼치고있습니다..ㅎㅎ


시골이라 상대적으로 소음과 작업소음에 둔감해

드릴과 망치로 쿵쾅대도 

민원이 없어서 좋네요..ㅎㅎ



전기 인입구가 뒤에있으면 우천시 관리도 그렇고..

전기를 밖에서 땡겨쓰기에도 힘들어 위치변경했네요..


하나로 충전기도 문쪽으로 위치이동했습니다.


어닝도 다 펼쳐서 안밖으로 씻어주고

카라반 세차까지 마치고는 왁싱도 물왁스 뿌리고 문데문데 해줍니다.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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