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그랜드 돔 텐트를 치고다니다보니..

더워~!! 이건 더워도 너~~~무 더워서..

오늘 마트가서 5만원가량하는 그늘막 텐트를 샀다..ㅎㅎ

 

캠핑의 시작이 얻어서 가는 텐트였다면

작게나마 내것들로 체워서 다시 돌려달라고 해도

기분 상하지 않고싶었다..

 

가지고 다니는 것들 중 텐트와 코펠이

빌려쓰는(이라쓰고 뺏아쓰는 이라고 읽는다.)것들인데

오늘 내친김에 코펠도 사버렸다.

 

여름보다는 가을겨울이 알찬 캠핑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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