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9
오늘 준서 병원에 가기로 되어있어 평일이지만 월차를 내고 다녀온 뒤
성웅형님 가게에 가서 살짝 작업을 했다.
1차적으로 볼트런 설치..
뭐 베터리에 부착하는거라 어렵지 않아 그냥 페스..
차가 크다보니 주차를 잘해도 옆차와의 간격이 좁아 문콕 태러가 발생할수도 있어보여
내가 당하기 싫은만큼 남에게도 피해를 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내차의 문부터 몰딩을 돌린다.
2열은 슬라이딩 도어라 할 필요가 없고 1열만 한다.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풋등..
시거잭 휴즈에다가 물리기만 하면 끝이긴 하나 조수석으로 배선을 넘기는게 제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흰색이고 휘도가 좀 강한타입이라 거슬릴수도 있으나
아랫쪽의 시야가 너무 어두워 야간운전시 피로가 빨리 와서 차량 구매시 마다 작업하는 풋등이다.
서울사는 친구가 보내준 듬성듬성한 LED 바 이지만,밝기가 맑아 마음에 든다.
편의쪽은 내일 택배들이 속속 도착하므로 하나씩 정리 해 보자..
뭐 다들 상용품이라 개조닽은데 필요치 않으니 어려울것은 없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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