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런이 가방안에 굴러 다니니 일단 쉬운 볼트런 부터..ㅎㅎ


일단 불안한 블랙박스부터 설치를 하고, 후방블박은 차후에 달아본다.

배선 자체가 키온선에 작업되어있어 볼테이지를 좀 높게 설정하고 12.7정도??

일단 시간을 지켜본다.. 암페아가 큰 차이므로 방전의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CCD 타입 후방 카메라가 얼마 안하던데, 다음달이나 보고 CCD로 갈아야 할꺼 같다.

샵 작업차라 어떤 방향으로 작업했는지 확인하는게 우선일것 같다.


풋등은 간단하니 바로 장착할수 있도록 준비 해보고.. 차가 제법 커서 길이가 얼추 맞던지 아니면 길듯..

필요하다면 절단위치를 잡아야겠다. 플랙시블이 아니기에 고정도 필요할꺼 같으니 타이도 준비..


배선이 문젠데.. 일단 계기판 감광 다이얼에 찍어봐야할 듯..


나머지는 택배가 오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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