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맨탈을 한번 폭파당한 뒤로
주말에 일부러 아이를 데리고 나갑니다.
어떻게든 나가서 돌아다녀야 머리가 비워지니까요..
글 또한 한동안 줄일 생각입니다.
당시의 기분을 담아서 글을 적어야 하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머리 비우는게 일이다 보니...
사실 글 쓸 기력도 없습니다.
연육교 보고나서
미더덕축제의 불꽃낙화를 오늘 한다고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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