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후방카메라가 흐릿해지며 운명하는바람에
중국발 자외선 달린 번호판 플레이트형 후방카메라를장착했었다.

그런데 전원을 많이땡겨쓰는지 후방감지기와 후진등 후카까지 다운되는 현상이발생하여
국산 SONY CCD로 재 작업을했다.



번호판 플레이트 형이기에 번호판부터 빼고 가니쉬까지 제거한뒤



트렁크 문짝쪽 가이드 내장재를 제거해주고



트렁크 판넬 제거 후 가니쉬에 구멍을 내서 카메라를 장착



가니쉬에 고정을해준뒤 후진등에 배선 연결을 하고
데쉬보드 모니터에 연결한다.



확실히 화질은 CCD가 갑이다..ㅎㅎ
기존 좌측 구석의 모니터도 중앙부근으로 옮겨 집중성을 높었다.



모니터에는 주행중 출력 선정이
전방 카메라와 블랙박스 기존 문제된 후방카메라를 분해하여 후방 블박 자리에 부착했다.





문제의 후방카메라는 선이 길어서인지..노이즈가 좀 있다.

그래도 있는 카메라를 죽이는것보다는 어떻게든 활용해아하니..ㅎㅎ

이제 앞에서 트렁크까지 키온선까지 돌려두었으니 후방 블박도 키온으로 살릴수있을것같고..
그 영상까지 보려면 AV셀랙터를 4구짜리로 하나 더 구매해야 할듯하다.

간만에 사진을 찍긴했는데.. 부실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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