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뒀던 시트작업...

일단 사놓고 귀차니즘과 여러사람의호출에 한없이 미뤄질뻔했던...

 

시트작업을 해버렸습니다..

 

흐린날이고... 슬슬어두워지는시점이라..

 

사진이 구립니다..ㅎㅎㅎ

 

 

가운데가 푹 꺼지는 시트라서... 뭐 가운데 덧대긴했지만 어쩔수없이 우글우글..

 

그나마 포르테는 나았던거였어..ㅎㅎ

 

 

 

이건 얼마전에 달아준 트위터 (고음부분)스피커...

 

나름 소리가 커졌습니다..ㅎ

 

 

 

 

 

 

그리고 귀차니즘으로 잘라놓고도 붙이지 않았던., 카페스티커~ㅋㅋ

 

이젠나도 경부스쿠터 가족~(카페지기가 이래 늦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