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20

편안하고 안전하게 천천히 타겠다던 생각이

 

너무 압박이 심하네요..

 

300km를 타고 광유로 교환을 했지만..

 

에휴.. 전 제 맥을 아무래도 강하게(??) 키워야할 운명인가봅니다..

 

어제 30km정도를 하프로 달리고..

 

이제 플스로틀 바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어지간히 갑갑해야지요...ㅎㅎ

 

둘이탈땐 고바위는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너 이녀석!! 너무느려..ㅜㅜ

 

그래도.. 공간이 많아서 봐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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